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마(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성능 == 한동안 평범한 경순양함에 불과했지만 2017년 10월 랭킹보상 때 북방위장(+북방장비)라는 고증 장비가 등장하면서 중형 벌지를 장비할 수 있게 상향되었다. 북방위장(+북방장비)는 명목상 성능은 장갑 +2, 회피 +2의 초라한 성능이지만, 키소와 타마가 장비할 경우에는 장갑 +4, 회피 +9로 적용된다. 단, 첫번째 북방위장 장비시에만 적용되고 두번째 북방위장 부터는 +2/+2로 적용된다. 장갑을 우선시한다면 일반적인 중형 벌지, 회피를 우선시한다면 북방위장을 선택할 수 있을 듯하다. 이후 2017년 가을 이벤트 종료 업데이트에서 2차 개장이 추가되었다. 개장 레벨은 70으로 '''개장설계도'''를 요구하며, 기본 장비는 12.7cm 연장고각포(후기형), 4연장 산소어뢰, 떡밥대로 '''북방위장(+북방장비)'''를 지참해온다. 화력/뇌장은 59/91로 코니시 나가라급 3척과 비교해봤을 때 화력이 가장 높고 기본 야간 화력은 아부쿠마와 동급이다. 전 경순양함 공동 1위의 장갑(69)을 가지고 있으며 역시 중형 벌지를 장비할 수 있다. 따라서 보강증설을 뚫어 벌지를 장착해주면 장갑은 경순양함 최고가 된다. 또한 유라改二처럼 수상폭격기, 수상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고, 상륙정(내화정 포함)과 항공모함 승무원(숙련함재기정비원 등)을 모두 장비할 수 있다. 이미 소나가 있어 큰 의미는 없지만 특이하게도 카호관측기까지 탑재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사거리가 중거리에서 단거리로 줄어들며, 유라改二와 다르게 보강증설 슬롯에 8cm 고각포 계열 부포를 장비할 수 없다. 거기에 선제뇌격의 명문(?)인 쿠마급인데도 불구하고 '''갑표적을 장비할 수 없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장갑과 중형 벌지 빼고는 유라改二의 하위 호환에 가깝다. 물론 유라改二가 이벤트에서 수전 캐리어로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걸 고려하면 타마改二 역시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 함재기 탑재량이 (1, 1, 1)으로 (1, 2, 1)인 유라보다 2번 슬롯이 1기 적지만, 수전은 애초에 탑재량으로 얻는 제공값보다 숙련 보너스 제공값(+25)을 노리고 쓰는 것이기 때문에 1기나 10기쯤 적다고 못 쓸 이유는 없으며 둘 다 보유하고 있으면 출격제한 딱지 등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상륙정 경순양함 중에서는 화력이 가장 높으므로 WG42/상륙정/내화정 세팅이 필요할 때에도 상륙정 경순양함 중에서 가장 높은 육상기지 화력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유틸성은 높게 살만하지만 수뢰전대 편성에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해서, 진수부 초중반에 다른 함선들을 제치고 설계도를 먼저 차지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성능이다. 유라나 키누같은 특수 능력을 지닌 설계도 요구 경순양함이 그러하듯이 어느정도 함대가 갖춰진 뒤에 개장하는 것이 고려될 것이다. 그래도 이벤트에서 연합함대 1함대에 경순양함을 편성할 것을 요구하는 경순 2척 편성 조건이 많아지면서, 1함대에 투입하기 좋은 조건을 가진 타마의 입지가 꽤 늘어났다. 어차피 선제뇌격은 못하고 고증함 보정도 잘 받는 편이 아니다보니 연합 1함대에서 쓰기 좋은 수상전투기 셔틀과 대집적지서희 세팅 쪽이 부각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